J 요놈이 둥지에서 막나온 지비여 정개 앞 좌측에 새끼 까서 날아 가등만 또 지비집을 짓대 이번엔 우측에 지비 집을 지으면 모캉에 똥싸고 징허거든 어떤 집은 귀찬흔게 지은집을 허물어 버리기도 해 글면 지비가 날아 댕깁시로 지랄헌다
J 윗 사진이 울 처마밑 테레비 케이블에 앉아있는 지비사진인디 자세히 봐봐 머리에 깃털도 안 떨어 졌잔여 우리말에 머리에 피도 안 마른놈이란 말이 잇는디 머리에 깃털도 안떨어진 지비여 2005-7월산 이여 비옹게 오랫만에 배까테 서 의자에 앉아 있는디 요놈이 앉아 있더라구 요놈 성제간이 4마리여 근디 요놈은 다른놈은 비 와도 나는 연습을 허는디 케이블에 앉아서 어미가 주는 먹이를 받아 먹고 있어 새끼 지비라 몸매가 뚱뚱허잔여 어미 지비는 날씬해 그래야 월남 까지 날아가제
전엔 한둥지에 6-7마리 지비을 낳아서 키웠는디 지금은 지비도 새끼들 맥이기 힘든게 3-4마리만 낳대 옛날엔 농사 지음시로 농약을 별로 안썻는디 지금은 농약을 많이 헝게 벌레들이 귀 헝갑서 먹이를 물어 오는 시간이 길어졌어 어떻게 아냐구??? 헐일 없을땐 지비집만 보고 있어 어미가 먹이를 물어 오면 새끼들이 입 딱 벌리고 얼매나 요란스럽다구야
근디 요즘은 농촌집도 개량해 가꼬 [삿시를 달아가꼬] 지비집을 지을 수가 없어 3월3짓날이면 어김없이 멀리 동지나해를 지나 이곳 까지 날아와 둥지를 트는 지비 지비야 건강허게 커서 내년에도 울집에 와 집지으면 바로 똥 받침대 해줄깨 배니아판 준비해 놓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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