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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는해 보다는
지는해가 더 좋다
뜨는해는 희망과 바램의 해 다
[이거 찍을려면 무지 고상헌다]
지는 해는 희망과 바램을 안고 진다.
[이건 오다 가다 천천히 찍으면 된다]
그래서 노을이 지는 해만 보면
미친놈 뭐 하데기
미치도록 찍어 본다 ..
뭐뭇 뭐뭇 하면 져 버리거든~~
~~성내 장모님 몸이 불편하여
모시고 오면서 톰머리 해넘이를 보고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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